A. 이름은 색과 연관지어서 지었어요. 시트렛은 시트러스색보다는 형광색에 가깝지만 시트러스 + rat(쥐) 조합이 마음에 들었죠. 블루는 정말 단순한 작명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어요.
A. 비현실적이게 보이는 색으로 설정했어요. 형광색처럼 빛나는 쥐는 현실에 절대 없을거에요. 마찬가지로 파란색 고양이도 없겠죠. 또 2020 팬톤컬러가 클래식블루라서 클래식블루 컬러를 사용했어요.
A. 물에는 성별이 없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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